어린이를 위한 ‘춤으로 그리는 동화’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올려진다. 대전시립무용단은 19~22일 익살스러운 안무로 ‘효녀 심청’을 표현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감성 발달과 무용이라는 공연예술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잘 알고 있는 동화를 무용극으로 구성됐다. 익살스러운 안무와 화려한 조명, 영화 같은 영상 그리고 동화구연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또 심 봉사 쥐잡이 춤, 청나라 상인의 강시 춤, 봉사들의 썬그라스 춤 등 장면마다 코믹과 해학이 담겨져 있어 어린이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관람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을 것이라는 게 무용단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