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전통 춤의 향기" 이린 공연을 알게 됐어요...
서투러 표를 예매하고 같은 외국친구들이 같이 구경로 갔어요....
한국에 온지 몇 년이 되지만 한국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 못한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한국의 매력을 한번 더 느껴서 참 좋습니다.

공연 시작할 때 참 재미있어요....학도 나오고 연화중에 사람도 나오고...
이런 생각을 매우 멎져요...
몸을 움지는 것(동작)을 보면  뭐를 표현하려고 추축할 수 있지만 말을 전혀 못라요...
한국어 어려워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어요...
그래도 여진히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문화를 사랑하고...특히 한국 전통문화를 취하고요...

마지막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 공연 보여주시고....
특히 외국사랑에게...
저도 한국어 열심히 배우고  선생님들도 열심히 춤을 추시고.....
좋은 미래를 더 가까워질 거예요...
우리 모두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