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과 리뷰』 선정 2010 상반기 베스트 공연選

* 2010 상반기 베스트 안무작 5

1. 강미리 안무의 『을(乙)』(대전시립무용단 객원안무작,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4월 23-24일)

2. 강혜련 안무의 『몽류』(강혜련댄스프로젝트,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 6월 18-19일)

3. 김수정 안무의 『세 번째 배역-2010 BOLERO』(M극장의 ‘춤과 의식전’, 3월 27-28일)

4. 홍선미 안무의 『푸른 계곡의 꿈』(홍선미무용극단 NU, M극장의 ‘춤과 의식전’, 4월 10-11일)

   유연아 안무의 『프롤로그』(Cie Yu Dans, M극장의 ‘춤과 의식전’, 3월 27-28일)

5. 박명훈(서울현대무용단) 안무의 『탐욕의 시대』(M극장의 ‘신진안무가전’, 4월 17-18일

* 2010 상반기 주목할 만한 공연

- 손인영 안무의 『나례(儺禮)』(Now무용단, 극장 용, 3월 12-14일)

- 노현식 안무의 『라스트 프린세스 덕혜옹주』(구미시립무용단,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6월 18일)

* 2010 베스트 솔로

송영선(무트댄스) 안무 및 출연 『제(祭)』(무트댄스의 겨울 ‘Here from Nowhere’ 프로젝트,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 2월 19일)

* 2010 상반기 베스트 리바이벌

1. 박순호 안무의 『패턴과 변수』(M극장의 ‘춤과 의식전’, 3월 27-28일)

2. 정은혜 안무의 『미얄』(정은혜무용단,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트홀, 4월 16일)

* 2010 상반기 주목할 만한 무용계 소식

- 소극장 ‘두리춤터’(대표 임학선), 지난해 가을 재개관한 이래로 올 초부터 본격 가동되기 시작.

-임학선 위무용단의 정보경(30세), 스페인의 제6회 빌바오ACT페스티벌에서 공연예술 경쟁부문(15개 팀 참가)에서 최우수상 수상. 수상작은 『길 위의 사람들(On the Road)』.

- LDP무용단 창단 1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