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공연

 

춤으로 푸는 오천년의 우리 역사

공연 상세 안내
· 장 소 대전예술의전당 앙살블홀
· 날 짜 12/09/01
· 시 간 오후 5시
· 티 켓 S석 1만원, A석 5천원
·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 공연문의 대전시립무용단 (042-610-2282)
· 주최/주관 대전시립무용단
· 예매오픈
  • 공연정보
  • 관람예절
  • 유의사항
 

●● 대전시립무용단 기획공연-해설이 있는 우리 춤●●

춤으로 푸는 오천년의 우리 역사

“역사? 어렵지 않아요~~”

여름방학 마무리는 춤으로 보는 역사 한 판으로!

 

역사가 어렵다고? 춤도 어렵다고?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젠 그만~.
오천년의 우리 역사를 다양한 춤으로 해설과 함께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이 있다. 화려한 춤과 영상을 즐기면서 역사도 배울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 이달 31일(금)과 다음달 1일(토) 양일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마련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김정련 박사의 재미있는 해설로 진행돼 청소년들이나 춤을 처음 접하는 초보관객도 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대전시립무용단이 방학특집으로 야심차게 마련한 ‘춤으로 푸는 오천년의 우리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고려와 조선, 근ㆍ현대를 이어온 오천년의 우리 역사를 춤으로 풀어내 청소년들에게 재미와 함께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무대이다. 연대기표만을 줄줄 외우는 죽은 역사가 아니라 생생히 살아 숨쉬는 우리 역사를 춤과 영상, 음악으로 신명나게 풀어낸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면서 즐기기 좋은 공연!

선사시대의 원시 수렵무용에서는 야생의 생생한 숨결을 느낄 수 있으며, 신라의 처용무와 고구려 춤에서는 그 시대에서 막 걸어나온 듯한 우리 춤의 원형을 선보인다. 고려시대 융성했던 불교의 맥을 잇는 포구락과 조선시대 궁중무용 춘앵무에서는 전통의 깊이를 맛볼 수 있다.

근대로 넘어와서는 故조택원의 가사호접은 그 시대의 풍미를 전해주며, 현대에 재해석된 조침문에서는 과거와 현대를 잇는 여인들 삶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펼쳐보인다.

춤과 영상이 어우러져 오천년 우리 역사를 한눈에 풀어놓는 무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대표춤 10가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의 조상을 찾아서...선사시대부터 단군까지
○ 작품 : 원시 수렵무
○ 내용 : 원시인의 수렵무용을 춤으로 표현한다. 일(一), 이(二), 삼(三), 일(日), 월(月), 유(有), 허(虛), 무(無) 등의 글자는 다 그 사물의 모양에서 비롯됐다. 춤출 무(舞)자도 역시 사람이 무아의 경지에서 비롯됐다. 그에 비롯돼서 단군도 춤추는 제사장이었다. 춤으로 신과 소통하는 단군과 원시인의 수렵무용을 춤으로 표현한다.

너희가 삼국을 아느냐?...삼국시대
○ 작품 : 신라-처용무, 고구려-광수무, 백제-산유화가
○ 내용 : 발해와 가야는 그 시대 춤의 원형이 전하지 않는다. 다만 문헌 등에 그 시대 춤이 융성했음을 보여준다. 백제의 미마지춤은 일본에 전해져 융성했으며, 고구려 호선무도 공위에서 춤추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한편 가야의 춤문화를 이어받아 융성한 신라의 처용무는 처용과 처용의 처 이야기를 춤으로 보여주며, 고구려의 춤을 보고 지었다는 이백의 시를 바탕으로 ‘광수무’를 선보인다, 백제의 산유화가는 그 시대 중국으로 끌려가는 백제의 남자들을 배웅하는 백제 여인의 모습을 춤으로 재현한다.

찬란한 불교문화...고려시대
○ 작품 : 포구락
○ 내용 : 불교가 성했던 고려시대의 춤은 연등회, 팔관회에서 성행했던 포구락을 선보인다. 포구락은 송나라에서 전래한 당악정재(唐樂呈才) 중의 하나이다. <고려사> 악지(樂志)에 그 기록이 보이며, 송대 심괄(沈括)의 <몽계필담 夢溪筆談>에 의하면 중국에서도 이 공던지기놀이(抛毬戱)는 민간에서 많이 유행한 듯하다. 이 춤은 고려 문종 때 들어와 조선시대를 통하여 가장 많이 상연되었고, 9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전승되어온 문화재적인 춤의 하나이다. 궁중정태의 하나인 포구락의 우아한 춤을 선보인다.

 

서민춤부터 궁중무까지...조선시대
○ 작품 : 궁중무-춘앵무, 탈춤, 바라춤
○ 내용 : 조선시대의 춤은 민속무용인 강강수월래, 탈춤, 종교무인 일무, 바라춤, 궁중무용인 춘앵무를 선보인다.
강강수월래와 탈춤은 서민들과 애환을 함께 한 서민의 춤으로 사랑받아왔다.
일무는 문묘나 종묘 제례 때에, 여러 줄로 벌여 서서 추는 춤으로 고려 예종 때에 중국에서 들어온 이래 현재까지도 전해지고 있으며, 제례의 대상에 따라 팔일무, 육일무, 사일무 등이 있다.
바라춤은 악귀(惡鬼)를 물리쳐서 도량을 청정히 하고 마음을 정화하는 뜻으로 두 손에 바라를 들고 장중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몸을 놀리며 색감(色感)과 움직임이 모두 들뜨지 않는 속에서 시각적 효과와 공간구성의 형식이 매우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진 춤이다.
춘앵무는 조선 순조 때 창작된 향악정재(鄕樂呈才)의 하나. 순조의 원자(元子)인 효명세자(孝明世子)가 아버지를 대리하여 섭정(攝政)할 때 마침 어머니인 순원숙 황후(純元肅皇后)의 40세 생일을 경축하기 위해 나라에 진연(進宴)이 있었다. 이때 세자가 특별히 예제(睿製)한 춤이 곧 춘앵무이다.

 

모던걸과 모던보이의 시대...근대
○ 작품 : 조택원의 ‘가사호접’
○ 내용 : 근대춤은 대한제국 말기 이후 근대적 관점에서 창작된 한국의 춤 일반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근대춤의 기원은 일반적으로 대한제국 말기부터 1920년대에 이르는 동안 춤 공간의 양식과 춤의 여러 가지 관행들이 변했던 데서 찾아진다. 근대의 극장문화를 인식하고 전통춤과 근대춤이 무대에 올랐던 시기이다. 이 시기에 창작춤을 선보인 최승희의 ‘보살춤’은 영상으로 감상하고 조택원의 ‘가사호접’은 시립무용단의 공연으로 선보인다. 

세상과 나를 잇는 바늘이여...현대
○ 작품 : 조침문
○ 내용 : 조선시대 ‘조침문’을 현대에 재해석해 선보이는 창작작품이다. ‘조침문’은 일찍 남편을 잃고 바느질로 소일하며 지내던 양반 가문의 한 부인이 오랫동안 아끼고 애용하던 바늘이 부러지자 바늘을 의인화한 제문을 지음으로써 애통한 심정을 달랜 것이다. 규중칠우인 바늘에 대한 조문인 이 ‘조침문’의 바늘을 세상과 나를 이어주며 소통하는 도구로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다. 바늘과 실로 특수분장한 영상과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연주장에 오실때에는

  • 공연시작 10분전에는 입장하여 주시고, 공연중에는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 공연에 지장을 줄 어린이의 동반은 가급적 삼가 합니다.
  •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단,놀이방 시설이 있는 공연장의 경우 놀이방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박수를 치실때에는

  • 교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 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후에 쳐야합니다.
  • 성악의 경우 프로그램을 보면 3~4곡씩을 묶어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때마다 치는것이 좋습니다.
  • 기악연주는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에는 곡이 끝날때마다 박수를 쳐도 됩니다.
  • 오페라의 경우 아리아나 이중창 등이 끝나면 박수를 치고 환호하는 뜻의 부라보를 외쳐 격려합니다.
  • 국악의 경우 집박하는 이가 입장할때부터 인사를 할 때까지 박수로서 음악을 요청하는 것이 좋으며,
    음악이 끝날때도 집박이 박을 치면 박수로 답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재청(앙코르)를 할때에는 지휘자,연주자가 퇴장한 후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공연중에는

  • 공연중에는 혹시 실수가 있어도 소리내어 웃거나 야유를 하지 않습니다.
  • 휴대폰,호출기 등 통신기기는 공연에 지장을 주니 꺼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장 내에 음식물을 반입할 수 없으며, 사진을 촬영하지 않습니다.
  • 꽃다발, 기타 선물 등은 공연이 끝난 후 돌아갈 때 전달합니다.
 

인터넷 예매

  • 공연 전일(오후 5시)까지 인터넷을 통하여 예매하시고, 공연 당일 공연장 매표소 인터넷 예매 창구에서 티켓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공연을 예매하신 고객은 예매번호와 예약자의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예매확인 결과 (인터넷 예약화면 프린터 등)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전일(오후 5시)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이후에는 인터넷 예매가 되지않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예매 : dmdt.artdj.kr
  • ※ 현장에서의 구입은 공연 당일날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매표소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 일부 공연의 경우 예매 종료시점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예매 취소시 주의사항

  • 예매티켓 취소시 예매당일 24시 정각까지 취소 이외 (예매당일 24시 정각 이후부터)에는 취소수수료 10%가 부과됩니다.
  • ※ 단 취소일이 예매당일 이라도 공연일로 부터 7일 이내인 경우 취소수수료 10%가 부과됩니다.
  • 공연 전일(오후 5시)까지만 취소가 가능하며, 이후에는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 구입하신 예매사이트를 통해서만 취소가 가능합니다.
  • 구입한 티켓의 일부분 취소, 날짜/시간/좌석등급/좌석위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 행사상 문제로 인해 환불을 받으실 경우 별도의 수수료를 공제하지 않습니다.
 

(3520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내   |    대표전화 : 042-270-8352~5   |   팩스번호 : 042-270-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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