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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황재섭

"탄탄한 전통을 바탕으로 대중들과 함께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창작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안무가 황재섭"



황재섭은 국수호, 정재만, 김말애 등 무용계의 큰 선생님들께 다양한 한국춤을 전수 받았으며, 전통과 창작의 접목으로 항상 연구하며 새로운 춤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무용가이다. 또한 경희대에서 수학하며 무용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론과 실재를 겸비한 무용가이기도 하다. 국립무용단 주역 무용수로부터 최근 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까지 창작. 전통. 타악 등 다양한 성격의 국. 공립 무용 단체들의 작품연출 경험을 통해 각 단체에 맞는 효율적인 무용단의 이상형을 제시하고 있다.

- 인문학 프로젝트와 예술장르간 콜라보-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단테의 <신곡>, 칼 세이건의<코스모스>, 박상륭의 <죽음의 한 연구>, 김훈의 <현의 노래>, 티벳 <사자의 서> 등 15년간 10편의 문학작품을 ‘문학과 춤의 만남시리즈’로 무대화 했다. 이는 시대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보편적 가치의 이야기들을 무대공간으로 그려냄으로써 인문학의 중요성과 소재발굴, 그리고 관객 대중화를 위한 안무자의 철학과 의지를 표명한 대표적인 실험프로젝트이다. 이처럼 신, 인간, 우주를 화두로 한 작품들은 음악. 미술. 연극. 영상 등 타 장르와의 적극적인 콜라보를 이루어 내면서 다채로운 무대표현과 다양한 기호의 관객을 위한 새로운 실험들로 평가된다. 과장되지 않는 절제와 고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한 치밀함이 돋보이는 안무 스타일의 황재섭은 분명한 컨셉과 심미적 즐거움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안무가이다.

-대전시립무용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대전시립무용단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취임한 황재섭은 “대전시립 무용단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용단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대전을 넘어 세계에 이름을 떨칠 수 있는 무용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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