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공연

 

제55회 정기공연 '다섯 그리고 하나 II' / 17:00

공연 상세 안내
장 소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날 짜 13/05/25
시 간 약80분
티 켓 R석 - 20,000 S석 - 10,000 A석 - 5,000
관람등급 초등학생이상 관람가
공연문의 대전시립무용단 (042-610-2283)
주최/주관 대전광역시 . 대전MBC /
대전시립무용단
  • 공연정보
  • 관람예절
  • 유의사항
 

1. science & drum(주제: 창조와 번영)

 천문과학과 북 예술의 만남이다. 대전은 과학의 도시이므로 천문과학을 북 예술로 승화시켜 대전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든다. 즉, 천문과학자들이 우주의 생태와 별의 움직임을 관측하고 미래로 향하는 몸짓은 멋진 북퍼포먼스로 완성된다.

 2. 갑천의 그리움(주제: 그리움)

 계룡산에서 발원하여 한밭을 가로질러 적시고 금강으로 흐르는 내 갑천!! 전해오는 설화를 보면 갑옷을 입은 병사가 천에 갑옷을 씻었다는 설이 있어 갑천이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는 갑천변 안년골 윗마을에 홀로 노모를 극진히 봉양하는 ‘향이’라는  처자가 살고 있었는데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강가에 나가 님을 그리는 마음을 띄울, 짚, 싸릿대 등으로 배모양을 만들어 강가에 띄우면서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 갑천은 선사시대부터 인류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왔음이 최근 일련의 유적조사들에서 확인 되고 있다. 우리 고장 대전은 갑천변을 중심으로 농경문화가 발달하면서 마을단위  촌락이 형성되어 마을마다 고유의 풍습과 설화가 함께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중 대전의 젖줄인 갑천의 수신에게 고장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가 있었다. 띄배 소원빌기는 원래 삼국시대부터 갑천변을 중심으로 이어져 내려오던 「띄배놀이」 바탕으로 구전되어오던 풍습이다.
 이제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기억 저편의 이야기로 잊혀져가고 있는 듯 아쉬움을 더하고 있지만 아름다운 동심을 종이배에 담아 강가에 띄우면서 소박한 소원이 이루어지길 비는  행사로 변하여 현재에도 행해지고 있다.
 갑천의 낭만을 노래하는 추상적 이미지의 춤이다.

 3.계족산 판타지 (주제:사랑)

 계족산에는 산성이 3Km 정도 축조 되어있는데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로 유명하다. 이곳   백제와 신라의 격전지에서 백제의 남자 서동과 신라의 여자 선화공주의 만남을 추정하여  본다.
 어느 봄날 한 여인과 한 사나이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선화공주와 서동이다. 신라의  선화공주가 미모의 공주라는 소문을 들은 백제의 서동은 신라의 수도로 몰래 와서 아이들에게 마를 나누어주며 환심을 사는 한편, 선화공주가 자신과 더불어 은밀히 접촉하고 있다는 내용의 모략적인 동요(서동요)를 지어서 아이들에게 부르게 한 결과 선화공 주는 부왕의   노여움을 사서 왕궁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서동은  자신이 가는 길까 지 호위해 준다고 하며 실은 자신이 그 노래를 퍼뜨려 선화공주를 귀향가게 한 본인임 을 밝힌다. 선화공주의 아픔은 핏물지고 눈물이 강물 된다. 한을 실은 산성은 우뚝하고 여인의 눈물 실은 강물은  절절한데 역사 속에 잠들고 휘돌아 솟구치는 서동의 마음은 미 안함과 사랑으로 바다도 되고 하늘도 된다. 이렇게 운명적인 만남은 영원히 후손에게까 지 전해지는 사랑으로 그들의 불꽃같은 사랑과 춤은 아련하게 우리의 마음을 적신다. 선화공주는 처음에 마음의 변화를 겪지만 끝내 서동의 모습과 마음에 반해 서동을 사랑 하게 된다.

4.한밭 규수춤(주제: 신명)

 물오른 처녀들이 하나, 둘.. 한밭 벌에 봄나들이를 나온다. 박제된 춤이 아니라 생명력 치는 생동감으로 멋과 흥의 결정체이다. 한밭규수들의 기품을 활달하고 상큼하게 표출  하여 즉흥성과 예술성을 보여준다.
 봄의 향기에 가슴 두근거리는 여심은 오색 꽃잎들처럼 피어나 출렁이고, 봄바람에 날리는 펄럭이는 황홀한 치마와 맑은 눈망울은 도라지꽃 바구니 가득히 채우고 한밭들판 달려간다.
오! 규수여 규수여!! 아름다운 그대여!

 온갖 색색의 의상이 꽃송이들처럼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으며 동작의 극치를 보여주는  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특히 사랑을 받는 춤이 될 것이다. 한밭여인들의 맵씨와 한국 춤의 멋을 보여주는 춤은 빠른 속도로 흥을 풀어내어 신명의 절정에 이른다.

 5.대전양반춤(주제:해학)

 대전 사람은 양반이라 한다. 대전은 국학의 중심지로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시열, 제월당 송규렴 등 조선시대 대학자들의 본산으로서 충청도 양반기질에 따른 풍습이 지금까 지도 유명하다. 
 양반의 선비다움을 전통 한량춤의 기법에서 좀 더 확대하고 발전시켜 이야기가 있는 개성있고 독특한 춤으로 재조명하였다. 2009년 대전예술의 전당에서의 초연을 통해 높은 술성과 호응을 받은 대전양반춤은 일상생활 속에 보여 지는 사대부가의 모습, 대장부들의 기상, 학자다운 면모를 춤사위 속에 예(禮)와 도(道)로 완성하여 한국인의 기상과 한밭인의 기상을 표현한다. 다른 여타의 춤과는 달리 인격수양의 수단으로 출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즉, 덕과 학문, 충절이라는 큰 주제 속에 정서순화, 인격도야, 마음의 화평과,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 춤의 매력은 품과 격을 지닌 청아한 멋, 예와 도의 경지를 지향하는 중후한 멋 그리고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충청도의 능청거리는 여유로운 멋에 있다. 고매한 인격과 내면의 멋을 깨닫고 마음을 다스리는 춤, 즉 知心知舞가 이 춤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풍류를 극도로 절제했다가 마지막 부분에서는 사나이들의 내면에 잠재해 있는 낭만적인 끼도 살짝 보여주어 잔잔하게 웃음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양반들이 공부에 열중하고 영상은 한문서에서 과학서적으로 점차 바뀌면서 6명의  양반들은 과학자로 탈바꿈 된다.

 6. 부채춤 휘날레 

 1954년 김백봉에 의해 만들어진 부채춤은 6.25한국전쟁 직후 우리민족에게 희망과 꿈을 주기위해 아름답고 환상적인 춤이 되었다. 솔로로 추어지다가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군무로 발전되어 세계속에 한국을 대표하는 춤으로 알려졌으며 1986년 아시안게임 식전행사를 거대한 부채춤으로 장식하여 다시 한 번 부채춤을 세계인에게 각인시켰다. 빛과 어둠, 생성과 소멸, 자연과 예술을 한국적인 문양을 통해 표현하고 민족의 번영이 이춤의 주제이다. 전반부는 이러한 전통적인 부채춤에 이어 후반부는 파격적인 현대의 부채춤으로 창작하여 획기적인 변신을 꾀한다.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시키며 환상의 부채춤이 될 것이다.

 

연주장에 오실때에는

  • 공연시작 10분전에는 입장하여 주시고, 공연중에는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 공연에 지장을 줄 어린이의 동반은 가급적 삼가 합니다.
  • 미취학 아동은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단,놀이방 시설이 있는 공연장의 경우 놀이방을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박수를 치실때에는

  • 교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 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후에 쳐야합니다.
  • 성악의 경우 프로그램을 보면 3~4곡씩을 묶어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때마다 치는것이 좋습니다.
  • 기악연주는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에는 곡이 끝날때마다 박수를 쳐도 됩니다.
  • 오페라의 경우 아리아나 이중창 등이 끝나면 박수를 치고 환호하는 뜻의 부라보를 외쳐 격려합니다.
  • 국악의 경우 집박하는 이가 입장할때부터 인사를 할 때까지 박수로서 음악을 요청하는 것이 좋으며,
    음악이 끝날때도 집박이 박을 치면 박수로 답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재청(앙코르)를 할때에는 지휘자,연주자가 퇴장한 후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공연중에는

  • 공연중에는 혹시 실수가 있어도 소리내어 웃거나 야유를 하지 않습니다.
  • 휴대폰,호출기 등 통신기기는 공연에 지장을 주니 꺼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장 내에 음식물을 반입할 수 없으며, 사진을 촬영하지 않습니다.
  • 꽃다발, 기타 선물 등은 공연이 끝난 후 돌아갈 때 전달합니다.
 

인터넷 예매

  • 공연 전일(오후 5시)까지 인터넷을 통하여 예매하시고, 공연 당일 공연장 매표소 인터넷 예매 창구에서 티켓을 수령하시면 됩니다. 공연을 예매하신 고객은 예매번호와 예약자의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예매확인 결과 (인터넷 예약화면 프린터 등)를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공연 전일(오후 5시)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이후에는 인터넷 예매가 되지않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인터넷예매 : dmdt.artdj.kr
  • ※ 현장에서의 구입은 공연 당일날 공연시작 1시간 전부터 매표소에서 구입가능합니다.
  • ※ 일부 공연의 경우 예매 종료시점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예매 취소시 주의사항

  • 예매티켓 취소시 예매당일 24시 정각까지 취소 이외 (예매당일 24시 정각 이후부터)에는 취소수수료 10%가 부과됩니다.
  • ※ 단 취소일이 예매당일 이라도 공연일로 부터 7일 이내인 경우 취소수수료 10%가 부과됩니다.
  • 공연 전일(오후 5시)까지만 취소가 가능하며, 이후에는 취소가 되지 않습니다.
  • 구입하신 예매사이트를 통해서만 취소가 가능합니다.
  • 구입한 티켓의 일부분 취소, 날짜/시간/좌석등급/좌석위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 행사상 문제로 인해 환불을 받으실 경우 별도의 수수료를 공제하지 않습니다.
 

(35204)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내   |    대표전화 : 042-270-8352~5   |   팩스번호 : 042-270-8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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