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댄스페스티벌
Name 무용단
Date 18/10/19

[공연전시]대전시립무용단 '한여름 밤 댄스페스티벌'

26~28일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
광주.대구.울산.부산시립무용단 초청공연

임효인 기자 

최종 기사입력 2018-07-19 11:08

콩쥐팥쥐1
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그리는 동화-콩쥐팥쥐'㎢의 한 장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전시무용단의 '한여름 밤 댄스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오후 8시 대전시립미술관 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한여름 밤 댄스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춤 축제로 매년 3000여명의 관객이 다녀가며 지역의 대표 여름 페스티벌로 자리 잡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타 광역시의 발레단과 시립무용단을 초청해 더 수준 높은 무대를 꾸민다.

첫째 날인 26일은 대전시립무용단이 축제의 막을 연다. '춤으로 그리는 동화-콩쥐팥쥐'는 전래 동화 '콩쥐팥쥐'를 춤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팥쥐와 새엄마의 구박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착하게 살아가는 콩쥐의 모습을 춤으로 보여준다.

둘째 날은 광주시립발레단과 대구시립무용단이 무대를 채운다. 광주시립발레단은 부잣집에 시집보내려는 엄마로부터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딸의 모습을 그린 '고집쟁이 딸(La Fille Mal Gardee) 2막 파드 뒤'와 괴짜 과학자 코펠리우스가 만든 인형 코펠리아와 그 친구들이 벌이는 해프닝을 담아낸 '코펠리아(Coppelia) 3막 파드 뒤'를 공연한다. 이어 베니스의 수상축제 중 가장무도회 모습을 그린 작품 '베니스 카니발'을 선보인다. 대구시립무용단은 어떤 결정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갈등이 내재된 인간의 마음을 춤으로 표현한 작품 '선택'을 올린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수작(水作)'이 첫 번째 작품으로 선보인다. 물의 이미지처럼 유려하고 역동적인 한국 춤의 정수로 삶의 희망을 노래한 작품이다. 마지막으로는 부산시립무용단이 '드라마 음악과 함께하는 춤 여행'을 공연한다. 익숙한 영화와 드라마, 가요와 민요를 배경 삼아 춤을 접목한 5개의 작품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대전시립무용단 관계자는 "한여름 밤 댄스페스티벌은 여름 밤 도심 야외에서 펼쳐지는 수준 높은 춤의 향연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효인 기자



대구시립무용단1 (1)
대구시립무용단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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