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분 대전시립무용단 예술감독 인터뷰
Name 무용단
Date 18/02/28

“전통공연이라는 대전만의 콘텐츠를 선보이면서도 대중성과 예술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대전시립무용단 김효분 예술감독은 21일 강릉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부채와 장고, 진도북춤, 대감놀이, 천고 등 전통무용을 준비했는데 올림픽 축하공연인 만큼 한국인들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함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레퍼토리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내달 22일과 23일 개최하는 정기공연과 일정이 겹쳐 연습기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을 전제하면서도 김 예술감독은 “무용단이 한 두 번 호흡을 맞춰본 레퍼토리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그는 대미를 장식한 하늘의 소리라는 ‘천고’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표현했다. 김 예술감독은 “한국전통춤의 무대를 선보이지만 전통춤의 장점을 살려서 각색을 새롭게 했다”라며 “천고는 평창공연계 쪽에서도 특별히 관심을 보일 만큼 차별화한 작품이다. 현대적으로 봐도, 전통적으로 봐도 지루하지 않고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대전시립무용단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감독은 “우리가 무용은 어렵다, 모르겠다곤 하는데 감각적으로 편하게 보고 느끼는 대로 감성적으로 느끼면 된다”며 “지루하거나 재미있거나 무엇하나 정답은 없다. 공연이 끝난 후, 객석에서 쳐주시는 박수로 평가 될 것이다. 대전무용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다 잡았기 때문에 꼭 다시 보고 싶은 공연이 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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