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판 위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춤작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김 수 현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수현은 깊은 내면의 호흡과 들숨·날숨의 매듭 사이에서 신명과 흥을 담아낸 응축된 기운과 움직임으로 관객과의 소통과 몰입을 끌어내며 우리 춤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고, 혼을 온전히 담아내는 몰입으로 무대를 채우는 중진 무용가이다.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김수현은 전통춤의 깊은 빛깔과 긴 호흡의 강인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때로는 반전의 미학과 해학이 담긴 유머러스한 춤, 그리고 연기적 안무까지 폭넓은 강점을 보여준다. "무용공연에서도 웃을 수 있다!"라는 김수현만의 특장(特長)으로, 유머러스함을 작품 몰입의 핵심 요소로 활용하고, 소품 활용에 탁월한 안무가로서 서민적 일상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그 안에서 위트와 페이소스를 절묘하게 엮어내어 일반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반전(反轉)을 자연스럽고도 확실하게 전달한다.
작품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창의적 상상력이 담긴 우리 춤사위를 통해 동시대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적 주제마다 변화무쌍한 폭넓은 안무적 감각은 대전광역시의 개성 있는 작품으로 대전 시민들과의 문화 정서를 한층 고양하고 공감대를 높일 것이다.
2025년 8월부터 대전시립무용단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로 취임하였다.
대전시립
대전시립
대전시립
대전시립
대전시립
Facebook
Youtube
Instagram
고객센터



대전시립무용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