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공연
1월 수요브런치
| · 장 소 |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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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짜 | 21/01/13 |
| · 시 간 | 11:00 |
| · 티 켓 | 무료 |
| · 관람등급 | 없음 |
| · 공연문의 | 042-270-8355 |
| ·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대전시립무용단 |
| · 예매오픈 |
- 공연정보
- 관람예절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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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프로그램 부채춤 (안무_배정혜)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춤언어가 살아있는 배정혜류 부채춤은 부채가 그려내는 우아한 선과 무궁화 형상 등 화합의 의미가 돋보이는 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이다. 민족의 대화합을 상징하는 무궁화를 춤에 형상화 시켜 부드럽고 우아한 선을 그려내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족적 정서를 구현해내는 대표적인 한국 춤이다. 남무(男舞) (안무_국수호) 1960년초 전주 삼현 승무의 대가인 정형인 선생에게 16세부터 18세때 사사한 남자춤의 근간을 이루는 작품으로 舞人의 格이 느껴지는 작품이다. 남도의 계면가락이 밑거름되어 춤으로 완성된 이 작품은 舞人 국수호의 독특한 춤사위와 인생을 관조하는 춤 연기가 혼재되어 춤을 통한 삶의 여정이 짙게 표현되는 작품이다. 장단을 타고 넘는 능숙한 솜씨가 오랜 세월을 삭이고 숙성시켜 온 춤의 연륜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살풀이 (안무_김란) 맺고 푸는 정, 중, 동의 아름다움을 긴 명주 수건을 손에 들고 수려하게 끌어내는 춤. 춤추는 이의 기량과 내면을 가장 잘 드러내는 춤, 김란의 살풀이 춤은 고(故) 김숙자 선생류에서 시작되었지만, 무용 인생 60년이 말해주듯 그만이 갖는 단아함과 우아함이 농익은 춤으로 감칠맛 나는 김란류의 살풀이 춤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어울림 더불어 함께 사는 삶, 자연의 순리인 상생 정신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타악기 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남성적이며 아름다운 몸짓과 오묘한 가락이 조화를 이룬 남성들의 날뫼북춤으로 흥을 북돋우면, 상쇠가 나와 상모를 쓰고 돌리는 ‘부포놀이’가 이어진다. 12발 상모 춤과 함께 다양한 리듬과 독특한 까치걸음이 매혹적인 여성 무용수들의 장고춤이 이어진다. 다시 남자들의 북춤이 신명을 키우면 이어 소고춤, 반고춤, 장고춤이 연이어 등장하고 마지막으로 모든 북들이 무대에 함께 어우러지며 신명나는 한마당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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