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야수
Name shines
Date 2012-12-06 20시52분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갈까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공연을 보고나니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용단 어린이공연은 매번 아이들과 함께 봤었는데요..
이번 미녀와 야수는 정말 최고 중 최고였습니다.
춤으로 그리는 동화라는 말에 맞게끔
정말 동화속에서 나온 것 같았어요
뮤지컬을 보는것 같기도 하고
자리도 운좋게 앞자리여서 무용수들과 함께 호흡할 수있엇구요..
이번은 또 더욱 흥미롭게 벨과 가스톤이 대사를 하는장면이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 있엇어요,
연기를 어쩜 그렇게 재밌게 하시는지
캐릭터들 역시 너무 이야기를 잘 이끌어주었고
왕자와 야수는 1인2역이였나요?
짧은시간에 야수로 변신되어 나오니 저희 아들은 탄성을 지릅니다.야수의 춤은 정말 열정이 넘쳤구요
야수와 벨이 파티를 즐길때 저희딸은 감동이랍니다.
벨의 착한마음씨가 몸짓에서도 고스란히 묻어나오며  또 야수는 자신의 외모에 소심한모습을 두 무용수가 정말 잘 표현해주었습니다,촛대.컵 캐릭터들도 귀엽게 너무잘 표현되었고.숟가락춤도 너무 즐거웠어요
가스톤의 재밋는 모습도 보는내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기쁨과 슬픔.분노. 미녀와 야수라는 작품에 모두 다 들어가 있는듯.
시간가는지 모르고 우리식구는 정말 몰입해서 봤네요.그리고 마지막 왕자와 벨의 만남 눈물날뻔했습니다..ㅎㅎ
너무 아름다웠어요
우리딸은 집에 돌아와 자기도 벨 처럼 예쁘고 싶다며 무용
을 시켜달랍니다.

올 겨울도 시립무용단 작품으로 가족들과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다음 작품이 벌써부터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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